새벽녘에 일어나서 다녀온 쁘띠프랑스 -프랑스 마을-
오고 가는길이 막히고 천둥번개까지 몰아쳤지만
그래도 너무 이뻤다.
드라마에 나오는 두루뮈씨~와 바이올린 언니들을 볼 수 있을지 기대했지만...
기대는 역시 기대에 그칠 뿐~ㅋ
사진으로 담아온 장면들보다 내 마음속에 남겨진 시간들이 더 좋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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