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 미쿡에서 돈 빌려다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최규하 -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앗뜨거라 손 데고 떨어져나갔다.
전두환 - 지들 일가친척 모여서 밥솥 하나 다 비웠다.
노태우 - 남은 누룽지에 물 부어 숭늉 끓여 솥 청소 깨끗이 했다.
김영삼 - 그래도 뭐 남은거 없나 솥 바닥 박박 긁다가 가마솥 깨먹었다.
김대중 - 국민들이 모은 금으로 최신 전자밥솥을 사왔다.
노무현 - 밥솥에 어떤 기능이 있나 밥도 지어보고 죽도 끓여보고 고구마도 삶아보다가 정작 밥상을 못차려 성질급한 손님들 자리 박차고 나갔다.
이명박 - 전자밥솥이 옛날 가마솥인줄 알고 장작불에 얹어 싸그리 태워먹는 중
출처 : 인터넷 어딘가에서
'時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대강 정비사업 = 한반도 대수로 = 한반도 대운하 (0) | 2008.05.21 |
---|---|
광우병 걸릴 확률? 며느리도 몰라~ (0) | 2008.05.21 |
뼈의 최후통첩 (0) | 2008.05.20 |
김영삼 이명박 정부의 공통점 (0) | 2008.05.20 |
국민 VS 정부 (0) | 2008.05.20 |
안티 2MB 동영상 (0) | 2008.05.18 |
EBS 지식채널 - 17년 후... (0) | 2008.05.15 |
노무현 VS 이명박 (0) | 2008.05.15 |
미친소 청문회 (0) | 2008.05.13 |
딴나라당 당원교육 시나리오 (2) | 200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