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About Windows 7

비와 입맞춤.mp3 Q : 어떤 버전에서 윈도우 미디어 센터가 포함되는가? A : 윈도우 7 홈프리엄과 그 상위버전에서 윈도우 미디어 센터가 포함된다. Q : 클린 설치(Clean Installation)이란 무엇인가? A : 클린 설치는 리파티션을 통해 하드디스크의 모든 데이터를 날려버리고 재구성하는 것으로, 다시 말해 완전히 비워버리는 것을 말한다. 운영체제 설치를 완료하면 프로그램을 새로 깔고 백업 데이터의 재정비가 뒤따른다. Q : 마이크로소프트는 얼티밋 에디션은 왜 내놓는가? 누가 사가라고? A : 얼티밋 에디션은 엔더프라이즈 에디션에 몇몇 기능이 추가된 리테일/OEM 버전이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최상마진의 운영체제 상품으로써 추가금을 통해 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최고를 지향하는 소수 이익층들이 구매하게 될 것이며, 그들은 Core i7과 같은 익스트림급 CPU와 크로스파이어/SLI GPU 시스템을 구축한 유저들이라 할 것이다. 얼티밋 에디션의 표적 시장으로 이들을 염두에 두고 있다. Q : 프로페셔널과 엔터프라이즈는 무엇이 다른가?  왜 비지니스 에디션으로 만들지 않는 것인가? A :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와 기업에 대해 별도의 코드베이스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 뒤로 윈도우 9x와 NT 코드베이스의 시대였고, 윈도우 XP로 통합, 단순화 개발되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시장은 변화하였으며,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제품의 보다 나은 기능과 차별화를 요구하고 있다. 소규모 비지니스에서는 브랜치 캐시((Branch Cache) 은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지불 의사도 없겠지만, 그룹정책관리와 위치인식프린팅은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 이에 프로페셔널과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으로써 사용자는 보다 폭넓은 구성의 미팅과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    우리가 명시한 바와 같이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포츈 1000대 기업을 타켓으로 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중견중소기업은 프로페셔널 에디션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비지니스 에디션에 대한 실제적인 검토가 있었지만 종국에는 철회되었다. Q : 윈도우 7 스타터와 홈베이직 에디션은 쓰레기다. 아무도 원치않는 것에 왜 돈을 써야 하는가? A : 윈도우 7 스타터와 홈베이직은 OEM으로 판매단다. 그것은 새 컴퓨터에 사전 설치되지, 리테일 판매되는 것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이런 축소 버전을 판매한다. 컴퓨터에 번들 제공됨으로써 소비자는 비용을 인식하지 못 한다.     리눅스가 기본적으로 무료이긴 하지만, 리눅스 넷북의 반환률은 윈도우즈로 구동하는 넷북의 4배에 이른다. RMA의 대부분은 새로운 리눅스 유저들이 리눅스 운영체제가 익숙치 않고 이에 대한 시간 소요를 꺼리는 점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전체론적 관점에서 그만큼 리눅스 넷북에 지원 비용이 더 커지는데, 아수스가 리눅스 넷북을 그들의 윈도우즈 탑재 제품보다 더 많이 판매하고 있는 이유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저가 컴퓨터와 개발도상국 시장 점유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OEM업체에 저렴하게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다가오는 세대에서도 윈도우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북미나 유럽시장에서 우리가 채득한 바와 같이 추후로도 그들은 익숙한 윈도우즈를 계속해서 선택할 것이다.   넷북에 홈프리미엄을 설치하는데 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한을 두지는 않는다. 다만 저가형 넷북의 가격인상 요소로 작용하거나, 불필요한 성능저하가 있을 수 있다. OEM사는 스타터 에디션 대신 홈베이직을 사용할 수도 있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여러분이 거의 무료에 가까운 스타터 에디션보다는 추가금을 들여 홈프리미엄 쪽으로 선택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원문보기]

Windows 7 제품군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Windows 7 Starter - 199.95$
- Windows 7 Home Premium - 259.95$
- Windows 7 Professional - 299.95$
- Windows 7 Ultimate - 319.95$
- Windows 7 Enterprise - 알려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