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 건국절과 광복절 이야기가 있다...
딴나라당이 명칭개선에 나셨다고 한다...그 이유는...
개천절...광복절...건국절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해 볼렵니다...
개천절...기원전 2333년 10월 3일 단군은 나라를 열었다...하늘이 열린것이다...
광복절...1945년 8월 15일..일제치하로부터 해방..이는 친일파로부터 해방 광복이었다..
건국절...1948년 8월 15일..친일파의 부활..그 역사가 지금 MB에 의해 부활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개천절과 광복절만 존재합니다...
48년...1948년 7월 17일...민주주의의 부활은 민주헌법을 제정한 제헌절만 존재한다...
하지만 뉴라이트 아끼히로는 민주헌법을 부정하고 있다...
건국절은 이승만정권하에 민족주의자인 임시정부 김구주석를 죽인 친일파들이 만든 소산이다...
있어서도 안되고 존재할수도 없다...
친일파 거두 이승만부터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박그네..아키히로..그외 딴나라 잔당들..
그들은 친일파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백범 김구 주석을 죽인 민족의 원흉들이다...
그들은 친일의 부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 건국절로 친일을 부활하려는 실체 뉴라이트를 고발합니다...
그 건국일을 만들려는 뉴라이트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아래 자료는 쉼터 불교문화영상(cafe.daum.net/sunhong1952)에서 퍼왔습니다...